日記
12.
pgoon
2009. 11. 16. 23:48
내게도 삶의 마디마다 가로등처럼 서서
나를 비추던 글이 있었다.
다시 펜을 잡아야 할 때.
내게도 삶의 마디마다 가로등처럼 서서
나를 비추던 글이 있었다.
다시 펜을 잡아야 할 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