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記

9.

pgoon 2009. 10. 6. 20:15

이건 불쌍하게 여기는 게 아니야.

그냥 서글플 뿐이야.

그 많은 시간, 을 어떻게 견디셨을까?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.

아 어머니, 어머니. 차라리 혼자셨다면 편하셨을 것을.

어머니...